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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꼭지 청소를 쉽고 간단하게 하는 방법

    수도꼭지 청소를 쉽고 간단하게 하는 방법

    오늘은 더러운 수도 꼭지를 깔끔하게 청소하는 방법과 여러 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수도꼭지 청소를 간단하게 하는 방법 

    먼저 오늘의 주인공인 미니 지퍼백을 꺼내줍니다.
    지퍼백이 없다면 비닐봉지나 일회용 봉투도 상관없습니다.
    봉지를 준비했다면 식초도 준비해 주시면 되는데요.


    오늘은 식초의 산 성분을 활용해서 알칼리성의 물때를 잘 지워볼 겁니다.
    만약 식초가 없는 분들은 구연산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준비한 봉지를 열고 식초나 구연산을 녹인 물을 5분의 1정도 담아줍니다.
    봉지를 수도꼭지에 넣고 잘 고정 시킵니다. 고정을 위해서 고무줄이나 테이프를 이용해서 고정 시켜줍니다.

    입고 부분이 완전히 잠길 수 있도록 물을 끝까지 받아주시고요 때가 잘 불려질 수 있도록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대략 10분에서 20분을 기다려줍니다.
    시간이 지났으면 오염된 봉지는 제거하고 남은 물은 세면대에 뿌린 뒤에 세면대를 닦으면서 버려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청소해 주시면 세면대 겉 부분과 필터 부분을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필터를 교환하지 못하는 수도꼭지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청소 방법입니다.
    물론 묵어 있는 때는 식초 만으로 청소하기 힘들기 때문에 칫솔을 사용해 주시면 더욱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식초와 구연산에 산 성분을 이용해 청소를 한 방법이였습니다.

    싱크대 수전과 샤워기도 비슷한 방법으로 청소가 가능합니다.
    샤워기는 분리해서 식초나 구연산을 넣은 물에 넣어주고 역시 기다려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으면 청소가 되며 수세미까지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청소가 가능합니다.


    식초나 구연산을 섞은 물에 싱크대 수전을 담가줍니다.
    싱크대 수전 같은 경우 요리에도 많이 활용되기 때문에 깨끗하게 소독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때를 잘 불렸다면 흐르는 물에 잘 헹궈주시고요 마찬가지로 칫솔을 이용해 묵은 때를 잘 제거해 줍니다.

    여기까지 식초와 구연산을 이용해 간단하게 수도꼭지를 청소하는 방법이였습니다.

  • 전기(커피)포트 물때와 물비린내 제거 해결방법

    전기(커피)포트 물때와 물비린내 제거 해결방법

    커피처럼 뜨거운 물이 필요하거나 먹거리를 간단하게 데울 때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전기 포트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식 사용하는 만큼 주기적으로 세척과 관리를 해야 깨끗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포트 물때와 물비린내를 제거하는 간단한 방법 

    전기포트는 물에 완전히 담근 상태로 세척하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물때를 제거하고 물 비린내까지 제거하기 위한 전기포트 맞춤 세척법이 필요합니다.

    먼저 전기 포트에 최고 높이로 물을 채워줍니다. 구연산도 한 큰 술 넣어줍니다.
    스테인리스 물때 제거에는 구연산 만한 게 없습니다. 전기 포트 뚜껑을 닫고 물을 끓여준 다음 물이 끓고 나면 뚜껑을 연 상태로 10분에서 20분 정도 때를 불려줍니다.


    10분 뒤에 물을 버리고 다시 물을 최고 높이로 받아주시고요 이번엔 아무것도 넣지 않고 물만 끓여줍니다. 이렇게 하면 다시 한 번 세척하는 의미도 있고 구연산의 흔적을 제거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만약 찝찝하시면 두 번 끓이셔도 됩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전기 포트는 물 비린내 제거를 위해서 뚜껑을 연 상태로 물기를 꼭 말려주셔야 합니다. 세척 후에도 전기 포트에서 물 비린내가 진동을 한다면 설탕을 넣어주세요.
    바로 하얗고 달달한 각설탕입니다. 밀폐 용기 속 냄새를 제거할 때도 설탕을 활용하는데 전기포트 속 물 비린내 제거에도 설탕이 효과가 좋습니다.

    물기를 말린 전기 포트 속에 각설탕 대여섯 개를 넣고 뚜껑을 닫은 상태로 반나절 이상 두면 설탕이 습기와 물 비린내를 흡수합니다.
    물론 각설탕이 없다면 일반 가루 형태의 설탕을 사용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단, 설탕을 그냥 부으면 끈적임이 남을 수 있으니 소주컵 같은 작은 용기에 담아서 넣어줍니다.

    물을 끓이거나 각설탕을 넣고 기다리는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워낙 간단한 과정입니다. 물때나 물 비린내 제거에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매일 사용하는 전기 포트를 구연산과 각설탕으로 깨끗하게 관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 혈관이 딱딱해져 몸을 망치는 4가지 생활습관을 고쳐봅시다.

    혈관이 딱딱해져 몸을 망치는 4가지 생활습관을 고쳐봅시다.

    우리 몸도 혈액만 잘 통해도 사실 아플 걱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혈액 순환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혈액 순환이 막히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혈관 때문입니다.
    혈관이 좁아지고 막히고 딱딱하게 되는 이 혈관의 노화가 만병의 시작인데 이러한 혈관의 노화는 사실 이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반드시 고쳐야 할 혈관을 딱딱하게 그리고 좁게 만드는 생활 습관 네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혈관을 딱딱하게 만드는 4가지의 생활습관 

    첫 번째로 혈관이 딱딱하고 좁아지는 가장 큰 이유는 혈관 벽에 상처와 염증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피부도 염증이 심하거나 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기면 후유증으로 굳은살 같은 반응이 남고 또 간도 염증과 치유가 반복을 하면 간 조직이 딱딱하게 섬유화되는 간경화 즉 간경변이 되는 것처럼 혈관 벽도 상처가 반복되면 혈관 조직이 점점 그 탄성을 잃으면서 딱딱해지는 상태로 변합니다.


    예를 들어서 가장 쉽게 혈관 벽에 외상을 입히는 원인은 바로 고혈압입니다. 우리 몸에서 알아서 상처 치유를 하는데 지속적으로 혈압이 높다면 끊임없이 염증과 치유가 반복이 될 것이고 그 사이에 혈관은 점점 탄력성을 잃으면서 딱딱해집니다.
    이 혈관벽의 자잘한 상처들 중에서 미처 치유되지 못한 것이 있을 때 그 흠집 속으로 혈액 속에 돌아다니던 콜레스테롤 또 지방 찌꺼기 같은 것들이 들러붙을 수가 있습니다.
    이 덩어리가 산화되는 동안에 혈관 벽은 더욱더 딱딱해지고 두꺼워지고 혈관 내경도 좁아지게 됩니다.
    이를 죽상동맥경화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좁아진 혈관 부위로 다시 앞이 탁 걸리면은 붙어있던 그 덩어리 일부가 떨어져 나와서 혈전이 되고요 혈전이 돌아다니다가 다른 혈관을 막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화내는 습관입니다.
    우리가 화를 너무 참아도 화병이 되고 또 화를 낼 때는 내야 하지만 사소한 일에 화를 내면은 이것이 단순히 감정적인 변화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혈관에 그대로 외상을 입히게 됩니다.
    화가 나면 교감 신경이 흥분이 되고, 부신에서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모세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혈압이 오릅니다.

    분노가 잦으면 특히 위로 머리 쪽으로 가는 경동맥이 딱딱해지는 경동맥 경화가 잘 생길 수가 있습니다.
    분노 성향이 있고 화를 밖으로 자주 표출하는 사람은 경동맥 경화 유병률이 높았고, 이로 인해서 중풍 발생률도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화를 터트리고 난 후 두 시간까지는 협심증이나 부정맥, 중풍 각종 심장병의 발생 확률이 급격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화를 낸 후에는 그 후유증도 사실 만만치 않습니다.

    세 번째는 목살입니다. 정확히는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 경화의 척도가 되는 것이 바로 목둘레입니다.

    일반적으로 목둘레는 남자의 경우는 36.6cm 여성은 32.3cm 이상이면 목 비만으로 진단을 할 수가 있는데 이 목둘레가 커질수록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혈 당 수치는 높아집니다.
    혈액 속에 과다하게 늘어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이동시켜서 혈관 벽에 불필요한 덩어리가 생기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목둘레가 굵어지고 있다면 반드시 체중 감량을 하셔서 이 혈관 병이 안 생기도록 미리미리 잘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목둘레가 사십cm 이상인 사람은 잠자는 동안에 잠시 숨 쉬기를 멈추는 수면 무호흡증도 생길 위험이 커집니다. 수면 중에 호흡 정지가 자주 발생하면 저산소혈증이 생겨서 심장병 발생률이 커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식습관입니다. 장내 상재균을 굶어 죽이는 식습관입니다.
    잠깐 장내 상재균의 역활을 보면 각종 비타민의 합성, 영양물의 소화(흡수)보조, 담즙산의 대사 관여, 장관의 상피구조를 정상으로 유지, 감염 방어작용과 같이 많이 도움을 주는 세균입니다. 물론 종류와 개체 수가 많고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적정량의 장내 상재균은 필요한 세균입니다.


    장내 상재균 중에서 좋은 균을 늘릴려면 곡류, 콩류, 견과류, 과일(껍질포함), 채소류, 해조류, 버섯류를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육류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육류만 먹으며 장내 상재균이 많이 부족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위에 써진 장내 상재균을 늘리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공기청정기 위치에 따라 독이 될 수 있다

    공기청정기 위치에 따라 독이 될 수 있다

    요즘 다시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이용해 미세먼지를 없애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공기청정기의 위치에 따라서 오히려 미세먼지를 더 많이 몸에 들어오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기청정기의 위치의 중요성 

    보통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놓으면 사람이 주로 많이 다니는 공간에도 놓습니다. 그래서 거실에 소파 옆이나 침대 옆과 같이 깨끗한 공기를 마시려고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기청정기를 놓는 방식은 매우 건강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기청정기 제품들은 밑에서 미세먼지와 같은 나쁜 공기를 흡수해서 위로 깨끗해진 공기를 내보내는 형태가 많습니다. 나쁜 공기를 강하게 밑에서 끌어당겨서 필터를 통해 미세한 먼지와 오염물질을 걸러냅니다.
    특정한 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가동하는 상황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조리하거나 오염물질을 일으키는 활동이 빈번하게 일어날 때 공기청정기는 강력하게 가동을 합니다.


    강력하게 가동을 하는 상황에서 주변이 일시적으로 미세먼지나 오염물질이 심해지는 상황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밑의 사진이 실험을 한 결과 사진입니다.

    스모그를 뿌리고 공기청정기가 작동을 하고 3미터 거리에 있는 것과 1미터 거리에 있는 오염 수치가 800이나 차이가 나며 공기청정기 위치에서 가까운 측정기가 더 오염물질이 높은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공기청정기가 공기를 흡수하기 위해서 작동할 때 미세먼지와 같은 오염된 물질이 공기청정기 주변으로 모여들며 아직 흡수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특히 학교 같은 공간에는 쉬는 시간도 있고 체육 시간도 있고 그러다 보기 때문에 먼지나 이런 물질을 계속 안으로 바꿔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결국은 그 사람들이 그걸 기계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먹을 수 있는 겁니다. 먼저 호흡을 통해서 오염물질이 몸 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다.

    실제 교실에서 미세먼지 수치를 측정해 봤다는 김포대 환경보건연구소 첫 번째 측정에서는 거의 비슷했던 수치가 30분 후에는 약 6배 이상 차이를 보였고요 한 시간 뒤에는 차이가 더욱 심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공기청정기는 어디에 놓아야 할까요?


    공기청정기건 내뱉는 건 원거리로 내뱉는 게 원칙이기 때문에 근거리로 주지 않습니다.
    굉장히 강력하게 세게 해서 원거리까지 이동이 되도록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너무 근거리에서 쓰시는 거는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사람하고 최소한 3m에서 5m 이상 배치하는 게 좋으며, 가능하면 사람이 많이 활동하지 않는 구석에 배치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중요한 내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곳의 면적은 물론이고 먼지를 걸러내는 필터의 상태도 중요합니다.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은 필수입니다.
    공기청정기는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내에서 오염물질을 생성하는 활동을 할 때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입니다.
    조리를 할 때나 청소기를 돌릴 때는 잠시 꺼두시고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하셔서 건강하게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세요.

  • 자신의 창의력을 높이는 4가지 방법

    자신의 창의력을 높이는 4가지 방법

    우리들은 직장이나 일상생활에서 꽤 자주 창의력을 요구합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결과물 디자인 프로세스 등을 요구하지만 좋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뚝딱 나오지 않습니다.
    괴짜라고 인식했던 사람들이 창의적인 결과물로 성과를 크게 거두는 모습을 보면 창의성은 천재의 전유물이라고 느낄 정도입니다.

    예시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애플을 살린 스티브 잡스나 뛰어난 발명품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또한 창의력이 높은 천재들입니다. 하지만 정작 그들이 말하는 창의력은 우리의 생각과는 뭔가 달라 보입니다.
    그들은 창의성이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일반적인 사람들도 충분히 키울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창의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을까요?

    자신의 창의력을 높이는 4가지 방법 

    인지니어스의 저자이자 스탠퍼드 대학교의 교수인 티나 실리그는 스탠퍼드 대학교의 인재 양성소 디스쿨이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하는 한 가지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관찰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는 실제로 많은 아이디어와 정보가 존재하지만 물고기가 물을 인지하지 못하듯 우리도 주위 환경 속에서 우리 예상 너머의 정보를 인지하고 뽑아내는 데 서투릅니다.


    실제로 디스쿨에 다니는 학생은 올바른 관찰을 배우기 위해 약 10주 이상을 보내며 이러한 관찰 활동은 실제로 그들의 시야를 넓혀주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한 가지 물체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관심 없는 관찰은 관찰 자체를 지루하게 만들며 세심한 관찰의 시작은 물체에 대한 열렬한 관심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관찰 대상은 자신의 주위에 있는 물건 자신의 관심 분야에 관련 있는 대상 그리고 자신이 자주 들르는 장소를 정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관찰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것이다.

    관심 없는 관찰은 관찰 자체를 지루하게 만들며 세심한 관찰의 시작은 물체에 대한 열렬한 관심으로 시작됩니다. 이러한 관찰 대상은 자신의 주위에 있는 물건 자신의 관심 분야에 관련 있는 대상 그리고 자신이 자주 들르는 장소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관찰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질문 리스트를 미리 만들어 놓음으로써 아무런 기준 없이 너무나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을 방지하고 획득한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관찰을 통해 얻은 정보를 표현할 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관찰 활동을 하는 것은 좋지만 관찰 활동 만으로는 창의력을 높이기 쉽지 않습니다.
    이는 단순히 자세한 정보를 얻은 것일 뿐 우리가 이를 응용해 창의력을 사용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관찰 내용을 효과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테크닉을 익혀 보고 들은 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선으로 관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의 체크리스트를 계속 갱신하거나 다른 사람들은 같은 대상을 어떻게 관찰하는지 참고합니다.


    창의력은 절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남들이 봐왔지만 무시했던 것들을 재해석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현대사회가 원하는 창의적인 인재의 모습 중 하나일 것입니다.

    마지막 요약으로
    창의력은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창의력은 일반적인 사람들도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창의력을 효과적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관찰을 해야 합니다.

    이상 여기까지 자신의 창의력을 높이는 4가지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 정부 지원으로 5천만원을 10년 무이자로 받고 비정상거처에서 이주하세요.

    정부 지원으로 5천만원을 10년 무이자로 받고 비정상거처에서 이주하세요.

    정부에서 무려 5천만원을 10년 동안 무이자로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정부 지원 5천만원 10년 무이자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으로 비정상거처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하셨다면 5천만원의 보증금 무이자 융자를 통해서 더욱 좋은 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는 지원 정책입니다.

    최근 비로 인해서 침수하고 문제가 일어난 지하층 거주자의 주거 향상을 위해서 진행하는 정책으로 소득이나 자산 요건만 맞는다면 최대 5천만원을 무이자로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진행 방식은 거주 소재지의 주민센터에서 비정상 거처 거주 확인서를 발급받아 자신이 계약하려는 주택의 서류를 지참하여 은행에 가면 접수가 가능합니다.
    은행 –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NH 농협은행


    은행에서 서류를 받고 심사를 통해서 지원자를 결정하며 선착순으로 진행하므로 5000명이 지원을 받는 순간 마감합니다.
    지원에는 이사비, 생필품 등 각종 이주에 필요한 비용도 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비정상 거처 이주지원 조건 

    시작 날짜는 4월 10일부터 입니다. 인원은 5000명입니다.
    소득 조건과 자산은 아래의 표를 보시면 정확하게 아는 것이 가능합니다.

    표에서 보이는 대상주택의 크기는 33평 이하이며 1인 가구는 25평 이하입니다.
    최저 주거 기준만 맞는다면 좋은 기회로 5천만원을 10년 동안 무이자로 받으면서 큰 평 수로 이주하는 것이 가능한 기회입니다.


    국토교통부에서 고금리 시대에서 주거취약계층에게 공공임대 공급 외에 무이자 보증금 지원을 이용해 더 좋은 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의 폭을 넓힌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계층을 계속 지원하고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래는 포스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