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무려 5천만원을 10년 동안 무이자로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정부 지원 5천만원 10년 무이자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으로 비정상거처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하셨다면 5천만원의 보증금 무이자 융자를 통해서 더욱 좋은 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는 지원 정책입니다.

최근 비로 인해서 침수하고 문제가 일어난 지하층 거주자의 주거 향상을 위해서 진행하는 정책으로 소득이나 자산 요건만 맞는다면 최대 5천만원을 무이자로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진행 방식은 거주 소재지의 주민센터에서 비정상 거처 거주 확인서를 발급받아 자신이 계약하려는 주택의 서류를 지참하여 은행에 가면 접수가 가능합니다.
은행 –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NH 농협은행
은행에서 서류를 받고 심사를 통해서 지원자를 결정하며 선착순으로 진행하므로 5000명이 지원을 받는 순간 마감합니다.
지원에는 이사비, 생필품 등 각종 이주에 필요한 비용도 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비정상 거처 이주지원 조건
시작 날짜는 4월 10일부터 입니다. 인원은 5000명입니다.
소득 조건과 자산은 아래의 표를 보시면 정확하게 아는 것이 가능합니다.

표에서 보이는 대상주택의 크기는 33평 이하이며 1인 가구는 25평 이하입니다.
최저 주거 기준만 맞는다면 좋은 기회로 5천만원을 10년 동안 무이자로 받으면서 큰 평 수로 이주하는 것이 가능한 기회입니다.
국토교통부에서 고금리 시대에서 주거취약계층에게 공공임대 공급 외에 무이자 보증금 지원을 이용해 더 좋은 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의 폭을 넓힌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계층을 계속 지원하고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래는 포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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